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책. 읽다가 문득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책.
물론 아버지의 삶이 너무 긍정적으로 묘사된 것은 있겠지만, 한국에도 저 남쪽 끝에 열대 우림이 있는 섬이 있다면 나도 거기 가서 살고 싶다.
나야말로 아나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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