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딴머리
멋대로g
2015. 3. 10. 14:23
머리가 너무 따보고 싶어 쏭을 졸랐다. 집에 가는 길에 후루륵 풀렸다. 아직 머리카락이 짧은 가봐.
머리가 너무 따보고 싶어 쏭을 졸랐다. 집에 가는 길에 후루륵 풀렸다. 아직 머리카락이 짧은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