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먹거리

멋대로g 2017. 4. 10. 22:29

나름 분짜 러버. 세상 맛있는 것. 먹을데가 없으니 항상 에머이. 그러나 실 질리고 있지. 다시 찾아봐야지.


만만하니 툭하면 가는 온더보더. 이젠 때때로 멕시칸을 먹어줘야 할 뿐이고.


홍대개미 고기밥. 넌 그냥 먹었다. 내 취향은 아니다.


광장시장 고기전이라고 이름붙인 녹두전. 대낮부터 마셔 댄 막걸리 트림에 젠종일 고생.



르메이에르 지하의 쌀국수집. 국물이 달아 내 취향인데도 안 가게 되는 곳. ​


르메이에르 지하 빵집. 에스프레소. 빵은 그냥 봐도 칼로리 쩔길래 안 먹었다. 맛있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