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제는 잘 참고,

멋대로g 2009. 11. 16. 18:04

저녁을 바나나로 때웠다.

악마의 유혹에 못 이겨 빙수 몇 숟갈 떠먹기는 했지만.

 

살을 빼기위해 아침마다 무게를 재고 있다.

내가 미웠다 좋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