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창작활동
멋대로g
2014. 12. 28. 21:47
일요일 아침 8시에 집에 들어와 저녁 4시까지 처주무시고는 일어나서 조까님 잠깐 보고 내려와 창작열에 불탔다. 책상 위에 대충 그림 그릴 준비하면서 요새 나의 동반자 코난을 틀어놓았다. 말이 창작이지 다 어디선가 보고 베낀 그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임을 다시 한 번 당당하게 말하며. 회사친구들한테 줄 카드 만들었다. 2015년은 양의 해였음. 그리고 뜨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