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타코야키
멋대로g
2014. 3. 19. 20:03
입에서 나는 소냄새 돼지 냄새를 없애려 내 사랑 타코야키를 사기 위해 고베 역에서 돌아오는 길에 굳이 우메다 역으로 갔다. 책에서 맛있다는 집. 역시 혼토 오이시... 타코야키는 역시 일본에서 먹어야한다. 그 물컹물컹한 식감하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 쫄깃한 문어 씹는 맛도 일품. 그리고 문어 진짜 싱싱한 것이 큰 덩어리로 하나 들어가 있다.앙 또 먹고 싶어! 근데 살찔까봐 한 개만 먹고 나머지 아침에 먹었더니 역시 그맛이 아녀! 꼭 뜨거울 때 먹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