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 가을 이태원에서

멋대로g 2012. 12. 9. 09:36
용녀 캉수와 언제나 내 사랑 쭈와 함께.
마무리는 별로. 한국남자들 특유의 진상짓 싫다!
그러나 나나 쭈도 할 말 없고.
여럿이 섞여놀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