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년 6월 20일

멋대로g 2015. 6. 20. 21:47

내가 김효진인데 술 끊으면 사람이 아니지. 창동 오뎅바. 단골이라 말하기도 부족한. 쉬크한 친구 신랑의 가게. 정말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 비 살짝 온 후 으슬한 여름 밤에 완벽한 술환경을 제공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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