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년 6월 6일
멋대로g
2015. 6. 6. 20:50
삼십중반
인생이 겁내 힘들어도 그냥 쭉가. 가기로 했으니까!
오랫만에 술과 함께 쏟아 놓은 내 속 마음. 밝음보다는 어둠을 공유하는 우리. 나를 말할 수 있게 만드는 너의 존재 덕분에 숨이라도 쉰다.몇 년이 지나서는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