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년 6월 4일

멋대로g 2012. 6. 4. 08:38

하기 싫은 것, 보기 싫은 것.

웃으면서 하기로 보기로 마음 먹었다.

내 마음을 거기서 떨어뜨리면 모든 것이 참을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럴 수 있는 성격이 되지 못해라고 생각했지만 사람은 바뀔 수도 있다는 것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으니.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 말고 헛된 희망을 갖지 말고 거리를 두고 그렇게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