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May 07 2017

멋대로g 2017. 5. 7. 06:05

예쁘게 꾸며 브런치를 할 계획이었는데 난 얼리버드라 다섯시에 잠이 깨어버렸다. 예쁘게 꾸미는 것도 손재주나 있어야 가능한 것. 문득 귀찮아서 주르륵 늘어 놓기. 회사 언니가 준 컵 받침대, 굉장히 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