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4일
1. 난 바람둥이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한다.
- 왠지 주변에 여자가 많으면 있어보인다.
- unattainable한 것 만큼 갖고 싶은 게 어디있겠어.
- 바람둥이라도 나랑 있을 때는 나만 보면 되고, 바람피는 것을 내가 모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척만 하면 뭐.
2. 난 터프한 척이라도 하는 남자가 좋다.
- 난 여리여리한 남자가 싫다.
- 다른 사람한테 기대는 사람도 싫다. 특히 나한테 기대는 남자 너무 매력없다.
- 실제로 그렇지 못하더라도 꼭 나를 지켜줄 것 처럼, 이끌어줄 것처럼 행동이라도 해주는 남자를 만나보고 싶다.
3. 난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 나랑 미친 듯이 대도시를 10시간 이상 헤치고 다닐 수 있는 사람 좋아~
- 때로는 디톡스를 위해 무릉계곡에서 나랑 사박오일 뒹구리 할 수 있는 남자. 크크크
- 여행지에서 혼자 있고 싶은 날 버려둘 수 있는 사람.
4. 음주가무를 즐길 줄 아는 남자가 좋다.
- 나 가끔 주당, 당연히 남자도 술을 좋아해야한다. 그러나 중독자는 사절.
- 나 춤추는 것에 completely falling in love, 그러므로 클럽을 즐길 줄 아는 남자 원츄~
- 나랑 둘이 노래방 가서 두 시간 이상 미친 듯이 뛰어당기며 놀 수 있는 남자.
5. 난 공부하는 남자가 좋다.
- 이왕이면 언어계열을 계속 공부하는 사람이 좋겠지만.
- 나와 한가로운 주말에 까페나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남자.
- 이왕이면 방통대 공부 같이 할 수 있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