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주의자인 회사 동료가 데려가 준 집. 물론 고기 베이스의 다른 라면도 있는데 저녁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나도 똑같이 야채라면으로 먹었다. 맛은 별로. 근데 일단 맛있다고 해버린다. 뭐 나쁘지는 않으니까. 나 일본에서 음식이 대체적으로 안 맞는 것 같다. 내가 한 음식이 제일 먹을만 하니. 일본 음식 좀 문제가 있지. 일단 짜고 그 후에 달고 마지막으로 느끼해.


'취미 >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카오산  (0) 2018.04.21
서니사이드  (0) 2018.03.12
카마쿠라야마지  (0) 2018.03.12
긴자에 있는 한식집  (0) 2018.02.17
라멘 타카하시  (0) 2018.01.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