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있는 돈카츠집. 상히레카스 1620엔. 고기에 기름 붙어 있어서 난 그닥. ​


신주쿠에 있는 다이닝바. 슈림프 아보카도 샐러드는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두 번 썰어먹고 버리고 옴. 근데 감튀가 대박. 기름 하나도 없고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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