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문득 못난 생각했다. 그냥 바이오리듬이 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자.
차라리 술을 마셔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성에게 눌리는 감성이 삐질삐질 제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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