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보적 썅년...

언제나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정리되어 버렸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

그냥 남처럼 살고 싶었던 것일 뿐.

역시 혼자일때가 가장 나다운 나.

 

혼자여서의 외로움 때문에 가끔 이해불가한 행동을 저질렀지만,

누구의 누가 되고 싶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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