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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멋대로g
2013. 7. 17. 07:10
2013. 7. 17. 07:10
내가 쓰는 문장 하나 하나가 가슴을 파헤쳐 들어가 여러 겹 이어져 있는 감성의 실들을 당기길.
나는 비록 부족하고 허무하고 외로운 인간이지만 나의 문장은 충만하고 행복에 차 있으며 사랑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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