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쭈랑 열심히 맛집 찾아다녀야지 하는거니까 먹어야지...근데 참 복불복인게, 음식에 들어간 정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나빴던 것도 아니지만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눈은 즐거운 곳이 분명. fine dining 하는 곳 모두 다녀본 후 마음에 드는 곳 골라 우리 까칠한 유여사랑 저녁 정찬 시도해보려고 생각 중! 일단 이곳은 제외! 유여사 니킥 날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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