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 들어 간 시간 11시... 그 밤에 택배 보고 입 찢어져서는 좋아서 자전거 조립했다. 마침 전화 한 은또, 너도 참 가지가지한다며... 둘이 서로 베시시 웃고 전화 끝. 저거 탈 시간이나 있을라나. 요새 너무 바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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