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마음이 계속 답답하다. 막혀 있는 무엇인가를 뚫어볼까 하는 마음에 곰배령에 다녀왔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 다시 한 번 지방에 내려가서 한적한 곳에 살고 싶다는 답답한 마음만 확인하고 왔다. 우리 유여사님만 아니면 있는 돈 다 털어서 발리 가서 한 일이년 살다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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