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아프기 시작했다.

못이 살짝 붓고, 몸이 으슬으슬 춥고, 살짝 열도 오르고, 머리도 아프다.

플루인가...젠장.

아픈 것 싫은데, 난 알약도 못 삼키는 병신인 걸...

열 조금만 더 오르면 퇴근하라고 할 듯.

이런...

집에가서 전경린 시리즈나 독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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