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2일



오늘은 슬쩍 말을 했어야 했는데,

나 오늘 일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이 일의 매력이다.

너무 재미있다는 것.

이것저것 불만도 많은 나고, 잔일도 싫고, 그런데도 계속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너무 재미있다는 것.

집안일 때문에라도 조금 셔야하는 나인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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