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 유여사와 가오를 끌고 무작정 찾아간 을왕리.
맛없고 비싸기만 했던 조개구이 때문에 빈정이 상했지만,
사람이 없는 바다는 내 마음을 나름 뻥 뚤리게 해줬다.
맛없고 비싸기만 했던 조개구이 때문에 빈정이 상했지만,
사람이 없는 바다는 내 마음을 나름 뻥 뚤리게 해줬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ta Kinabalu, Malaysia (0) | 2010.11.08 |
---|---|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0) | 2010.11.08 |
Osaka, Japan (0) | 2010.11.08 |
London, the UK (0) | 2010.11.05 |
Paris, France (0)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