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타코 먹고 싶어 훅. 40분 대기. 그 정도는 아닌데 먹고 싶었으니까. 당분간 타코 안 먹어도 될 듯. 약간 물림.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차이  (0) 2016.03.27
김미경 원장의 강의  (0) 2016.03.21
Emile Ajar "Momo, the Life Before Us"  (0) 2016.02.24
Kurt Vonnegut "Slaughterhouse-five"  (0) 2016.02.23
half marathon  (0) 2016.0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