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돌와와서 오사카에서 먹은 쿠시카츠. 가게이름은 쿠시카츠 다루마였나. 하여튼 책에 나온 집. 아무래도 술 안주인 것 같아 맥주도 함께. 생맥주가 어디 간들 무슨 브랜드를 시킨들 맛있는 일본. 책에서 나온대로 갈비양념맛 나는 고기랑 쿠시카츠 몇 개 시키고 먹다가 술 취해 사진은 안 찍었지만 야끼오니기리랑 쿠시카츠 몇 개 더 먹고 맥주 더 시켜먹고. 그래도 삼천엔 안 나온 듯. 싸게 맛있게 매우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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