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령이 진이라는 남자가 아닌 유경이라는 남자를 택했으면 한다.
아니 차라리 이 둘을 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면 한다.
끝이 보이는 파괴적인 사랑은 누구도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읽는 중인데 몇 페이지 안 남았다.
유경은 은령을 떠났고, 진은 은령을 찾는 중이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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