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것으로부터는 도망가고 싶으다
막상 도망가면 후회하겠지.
견디는 건지 버티는 건지
요새같은 마인드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도 읽어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oking for the reasons to stay alive  (0) 2016.05.05
일요일의 여유  (0) 2016.05.01
레고  (0) 2016.04.18
2016년 4월 15일  (0) 2016.04.15
이른 아침의 스타벅스  (0) 2016.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