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것으로부터는 도망가고 싶으다
막상 도망가면 후회하겠지.
견디는 건지 버티는 건지
요새같은 마인드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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