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내내 조립했다가 분해했다.
정말 잡생각은 안 들더라.
비까지 와서 기분이 촉촉했다.
그래도 저녁에 운동은 했다.
기특한 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의 여유  (0) 2016.05.01
출근하기 싫으다  (0) 2016.04.19
2016년 4월 15일  (0) 2016.04.15
이른 아침의 스타벅스  (0) 2016.04.15
새벽 네시  (0) 2016.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