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익 나왔다고 백만년만에 시험보러 온 듯. 유형도 모르니 점수 좀 안 나와도 당당하게 들이밀 수 있을 듯. 카페인빨 잘 듣는 나이니 시험 혹시나 잘보면 아침에 뽑아 마신 일리 샷 두 개과 스누피 덕이라고 넙죽 절해야지. 뭔가 또 들끓고 있어. 어느 방향으로인지 모르겠지만 엑셀이 붙었을때 마구 나가보는 것도 하나의 삶이 방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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