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에 갔는데도 이십분 정도 웨이팅. 그 값어치는 솔직히 없던 걸로. 소비세 별도로 테이블 차치 십프로가 또 있다. 맛이 나쁘지 않지만 흔한 맛. 고기 들어있는 소보루 빵 같은 건 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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