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 너무 먹고 싶어서 구글 지도 검색해서 평점 보고 찾아간 곳.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키타센쥬라 실실 자전거타고 가서 먹고 왔다. Authentic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 한국이 베트남 음식은 참 잘하는 듯. 아 그리고 아무리 오래된 것이 좋다 어떻다해도 식당인데 너무 지저분해서 먹기 전에 살짝 질림. 그래도 자전거타고 가서 배고파서 그냥 저냥 먹기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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