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아침 일찍 출발! 가서 정말 과식하는 나쁜 습관 버리고 운동 열심히. 그리고 오랫만에 심기일전하여 일도 열심히. 사람이 정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짐 싸고 정리하면서 깊은 반성. 쓸데 없이 사지 말고 적당히 버려주기를 너무 못했던 듯.
너무 무섭게도 아무 느낌이 없다. 나름 큰 사고 치는 것 같은데 장소가 일본이라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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