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로 말한다는 것.
현주와 은하가 놀러 와서 4박5일 도쿄에서 같이 지내는 동안 한국말을 정말 실컷 했다. 모국어로 말한다는 것, 한국에 있었을 때 몰랐던 이 것에 나 감동했다고 하면 너무 웃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