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해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왔다.

나 진짜 뭐야! 진정한 자아붕괴가 시작되는 듯.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 볼 의지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긴 주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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