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6000보. 오늘 23000보. 다 괜찮은데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오랜만의 하브스는 물론 몇년 만이지만 런치 세트를 1600엔에서 1900엔으로. 그래도 가격적인 것만 제외하면 일본은 여전히 그대로인 부분이 많아 편안하데 느껴진다.

'취미 >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kyo day 4  (0) 2022.12.10
Tokyo day 3  (0) 2022.12.10
도쿄 day 1  (0) 2022.12.07
Jurong Bird Park  (0) 2022.11.27
싱가포르 #21  (0) 2022.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