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롯본기의 estination은 나에게 위험해. 빈손으로 나오질 않으니. 면세받아 7만엔에 겟한 패딩이 과하게 마음에 든다. 패딩하나 사고 싶었지만 엄청나게 보고 다녀도 마음에 드는 것 없었으니까. 일본어 못하는 조카를 속이면서까지 드디어 쿠로키리시마 소다와리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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