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사무실까지 뛰어가서 세 네시간 일하고 전철타고 복귀였는데 물 보급이 안되는채로 십키로가 되니 몸에 한계가 오더라. 아리수 꼭지는 왜 다 빼버려서. 다음부터 십키로 이상 뛸 계획일 때는 포카리든 뭐든 챙겨서 뛰어야겠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계  (0) 2017.02.10
김뿌라  (0) 2017.02.10
egon schiele  (0) 2017.02.05
운동화 득템  (0) 2017.02.04
prep for 2017 marathon  (0) 2017.0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