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있는 곳. 줄이 길어서 못 가다가 드디어 가봤다. 맛 있는 집. 나중에야 알았다. 웬디즈같은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것. 그래도 그 중에 제일 맛집으로


'취미 >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케토라 竹虎  (0) 2018.10.08
착한식당  (0) 2018.09.30
saint mare  (0) 2018.09.20
사와무라  (0) 2018.09.17
cafe de ginza  (0) 2018.09.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