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셋 1층. 여기가 그 곳이었군. 친구가 맛있다고 가자고 해서 왔더니 나름 추억의 장소다. 잘 살고 계시나요? 내가 낸 거 아니어서 상관 없다고 해도, 음식 값 definitely over-priced. 저 피클 양 엄청 작은데 저것조차 돈 내고 시켜먹어야 한다. 맛이 없지는 않아. 그러나 가격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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