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풍성한 나의 살들
다 빼주리라...
줄어드는 가슴은 걍 버려.
큰 가슴보다 마른 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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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밥 안 먹어 힘들게 뺀 나의 2키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에 원상복귀
심지어 예쁘기만 하다던 우리 엄마도 한 마디 하신다.
"너 다시 뚱뚱해졌어!"
충격~~~~~~~~~~~~~~~~~~~~~~~~~~~~~~~~~~~~~~~~~~~~~~~~~~
회사 밑에 생긴 마트에서 바나나 사왔다.
원푸드 다이어트 고고.
도시락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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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이미지는 새침해 보인다기에 노란 머리로 염색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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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허천나게 먹었더니 퉁퉁 불었다. ㅋ
죽어라 지니 살 뺀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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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긴 하고 있다.
밤마다 술 마시고 밥 잘 안 챙겨 먹고 하니
운동을 하루도 안 빠지고 할 때보다 지금이 살이 더 빠진다.
근데 피부도 너무 안 좋아지고, 또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생기가 없다.
피부과 다니면서 다시 열심히 관리 들어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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