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풍성한 나의 살들

다 빼주리라...

줄어드는 가슴은 걍 버려.

큰 가슴보다 마른 몸이 나을 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잘 참고,  (0) 2009.11.16
나의 사랑 나의 로고  (0) 2009.11.16
도로 쪘다  (0) 2009.11.13
검은 생머리의 의미  (0) 2009.11.13
만신창이  (0) 2009.11.13

2009년 9월 3일

술 마시고 밥 안 먹어 힘들게 뺀 나의 2키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에 원상복귀
심지어 예쁘기만 하다던 우리 엄마도 한 마디 하신다.
"너 다시 뚱뚱해졌어!"
충격~~~~~~~~~~~~~~~~~~~~~~~~~~~~~~~~~~~~~~~~~~~~~~~~~~
회사 밑에 생긴 마트에서 바나나 사왔다.
원푸드 다이어트 고고.
도시락 버려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사랑 나의 로고  (0) 2009.11.16
덕스러운 상체  (0) 2009.11.16
검은 생머리의 의미  (0) 2009.11.13
만신창이  (0) 2009.11.13
왕찐따진상 (20091112)  (0) 2009.11.12

2009년 9월 3일


검은 생머리로 돌아가야 하나...

단정한 이미지는 새침해 보인다기에 노란 머리로 염색을 했더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스러운 상체  (0) 2009.11.16
도로 쪘다  (0) 2009.11.13
만신창이  (0) 2009.11.13
왕찐따진상 (20091112)  (0) 2009.11.12
아 (20091112)  (0) 2009.11.12

2009년 9월 3일
건어물녀가 되어야 하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스러운 상체  (0) 2009.11.16
도로 쪘다  (0) 2009.11.13
검은 생머리의 의미  (0) 2009.11.13
왕찐따진상 (20091112)  (0) 2009.11.12
아 (20091112)  (0) 2009.11.12

어제밤에 허천나게 먹었더니 퉁퉁 불었다. ㅋ

죽어라 지니 살 뺀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스러운 상체  (0) 2009.11.16
도로 쪘다  (0) 2009.11.13
검은 생머리의 의미  (0) 2009.11.13
만신창이  (0) 2009.11.13
아 (20091112)  (0) 2009.11.12

살이 빠지긴 하고 있다.

밤마다 술 마시고 밥 잘 안 챙겨 먹고 하니

운동을 하루도 안 빠지고 할 때보다 지금이 살이 더 빠진다.

근데 피부도 너무 안 좋아지고, 또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생기가 없다.

피부과 다니면서 다시 열심히 관리 들어가야 할 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스러운 상체  (0) 2009.11.16
도로 쪘다  (0) 2009.11.13
검은 생머리의 의미  (0) 2009.11.13
만신창이  (0) 2009.11.13
왕찐따진상 (20091112)  (0) 2009.1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