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선을 타고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찾아 먹은 니싱소바 (청어소바). 저 청어 덩어리가 면 밑에 매우 길게 깔려 있다. 맛은 좋은 편이었지만 돗톤보리 이마이의 국물이 임팩트가 너무 쎘다. 그래도 소바 좋아하는 일인이니! 소바는 언제 먹어도 너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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