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4일
나 성형 안 했다...
근데 요새는 해야하나 싶은 기분도 든다.
예전 사진 보면 안 해도 예쁜 것 같다가, 요새 성형한 친구들의 자신감을 보면 왠지 해야만 할 것 같다.
성형한 친구들이 다 예쁘지는 않다.
예쁜 것은 주관이니까.
다만 그들의 자신감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