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모임으로 또 찾은 미키크레올. 나랑 안 맞나보다. 저녁 모임에 예약할 만한 곳은 다 만석이라 갔더만 게살 검보가 화근이었는지 배탈로 인해 실신 일보 직전까지 갔음. 난 테이스팅이고 크레올이고 둘다 포기!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가 나를 살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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