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많이 된다. 어제도 술이 많이 취해 여기저기 하소연을 늘어놨다. 사실 내가 그냥 불만이 많은건지 싶기도 하다. 항상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렇게 받는 것 보면 결국은 같은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나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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