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친구 기다리며 읽었다. 따뜻한 책이다. 그림체나 글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없음에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읽은 책이다. 그래! 따뜻하게 살자! 사랑하고 아끼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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