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g
분류 전체보기
(2171)
일상
(1093)
취미
(1078)
말하기
(8)
읽기
(11)
그리기
(0)
보기
(57)
먹기
(100)
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
/
블로그 내 검색
오월 삼십일일
멋대로g
2013. 5. 31. 08:29
2013. 5. 31. 08:29
하얀자 위에 노랜 점백이들
가만히 들여다 보면
두 손을 맞잡고 둥글게 둥글게 흥에 겨운 당신과 나
하얀 가운의 그이는
당신을 보내 줄 시간이 되었다며
나의 등을 떠미는데
나는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멋대로g
'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4일
(0)
2013.06.04
6월 1일
(0)
2013.06.01
5월 29일
(0)
2013.05.29
5월 26일
(0)
2013.05.26
5월 25일
(0)
2013.05.25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