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옷이 너무 좋다.

파묻혀 살고 싶어.

그래서 쇼핑몰을 하고 싶기도 함.

블로그로 옷 팔아볼까 하다가 선뜻 도전은 못하고 있음.

그러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말하는 거지.

예쁜 옷 입고 싶어?

살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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