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싼티 작렬 컨셉으로 이태원 쇼핑나갔다.
결국 쇼핑은 안 하고 일본식 라면과 진토닉으로 배를 채우고 왔지만.
요새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나쁜 습관이 다시 들어버려서 기본적으로 가방을 두 개 이상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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