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워서 조것이랑 둘이 다녀왔다. 어린 것들의 체력이란. 오전 열시 반에 들어가서 일곱시에 나왔는데 중간에 라면 한 번 먹고 계속 놀았다는. 근데 물에 락스 냄새 너무 심해서 그건 좀 아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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