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140키로. 자전거 타고 도착해서 물에 퐁. 비치의자 빌려서 서너시간 자고 도쿄 컴백. 행복했다. 근데 나 진짜 한국 돌아가고 싶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행사 사진.  (0) 2018.09.09
정신 못 차리는 일상  (0) 2018.09.06
긴자 한귀퉁이의 이탈리안 카페  (0) 2018.09.04
장암동 워터파크  (0) 2018.08.28
2018년 8월 14일  (0) 2018.08.13

+ Recent posts